2/24 장산역 방문해서 케이크 예약후 저녁에 수령후 개봉해보니 케이크상태가 위에 데코용 딸기부터 기본상태까지 너무오래되고 물러터진케이크였습니다. 교환하러 매장에 방문하여 케이크상태를 보여주고 이케이크 상태가 정상인건지 확인하니 이케익은 생딸기를 사용하고 케이크 밑판이 다젖을정도로 물이나온것은 시럽이라 말하며 이케익에는 이상이없는것이라 하며 케익은 만들고 2~3일 정도 지나도 판매한다 말하기에 쇼케이스에있는 케이크를 꺼내 비교해보라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묻는 직원태도에 더화가났습니다.
특별한날에 케이크를 구매하는만큼 옵스라는 유명 프렌차이즈 베이커리를 믿고 구매했는데 한 매장에서 이런일을 두번 겪는것이 화가나고 매장 관리부족인가 싶습니다. 다시는 옵스에서 케이크를 사지않을것이고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번 2번 사진은 제가 처음 받은 케익상태이고 3번째 사진은 쇼케이스에 있던 정상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