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옵스입니다.
옵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고객 불만 내용
재고빵을 재사용하고 있다는 고객 불만이 당사에 접수
>> 이에 대한 확인사실
전 영업점에서 당일 생산된 재고는 당일에만 판매를 하고 남은 재고는 전액 기부를 원칙으로 하며,
당일 판매하고 남은 재고 빵들은 30여년 전부터 지정된 기부처를 통해 전부 기부하고 있습니다.
본사 공장에서 재사용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는 프로세스이며,
회사의 경영이념과 모든 원칙을 토대로 절대 그러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을 첨부해서 모아 놓는 과정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은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수증 첨부는 세무적인 부분을 투명하게 하기위한 내부적인 노력이며 시스템입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보건소에 격려의 응원으로 간식 제공을 한 사실은 있으나,
다른 어떠한 의도로 제품을 제공한 사실은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부내역을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으나,
요청하시면 저희의 기부 장부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께서는 안심하시고 저희 제품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